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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크로플이라는게 머릿속에 맴돌아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기능이 별도로 없는 제품이라 간결히 리뷰 합니다.
쿠팡에서 바로 받아서 뜯으면 간결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밑에 가벼운 받침대를 깔라고 동봉되어 있고, 설명서가 있습니다.
설명서 내용은 바삭하게 먹으려면 좀 오래해라라는 내용입니다.
타 제품들은 판이 분리되서 세척이 용이하다고 하는데, 이 제품은 통짜입니다.
자주 쓸 제품은 아닌 것 같아서 한번쓰고 잘 닦아 둬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처음 사용 전에 기름으로 한번 닦아줘야 할 것 같아 닦아주겠습니다.
크로플은 생지 많이 파니까 조금 녹여준 뒤에 진행하시면 되지만
저는 다른 걸 먹어보고 싶습니다.
밥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프레스!
양념치킨 텐더와 감자튀김을 곁들인 간이 밥버거 완성!
후식은 크로플 2조각으로 마무리 합니다.
정말 간단한 내맴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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