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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의 일상/내맘대로 일상 요리

내맴 요리 - 수비드 닭가슴살

by 푸른방랑자 2020.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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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날씨도 더운데다가 운동도 하기 귀찮은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출출 할 때는 정말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 하고 싶으나 냉동 제품을 구입 해 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내맴 요리 닭가슴살 수비드 입니다.

내맴 요리 재료 소개

[재료: 닭가슴살, 소금, 후추, 취향의 향신료(마늘가루, 카레가루, 파프리카 가루 등)]

 

먼저 처음 해 보는 닭가슴살 수비드라서 1kg 소량으로 준비 해 보았습니다.

수비드는 냉동육을 바로 수비드 해도 되니 냉동상태 그대로 사용 하겠습니다.

냉동육을 사용 할 때는 온도는 그대로 하되, 시간을 1.5배 정도 늘려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불순물이 있을 수 있으니 흐르는 물에 씻어주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용지 중에서 가장 작은 녀석으로 준비 하겠습니다.

 

헹궈 준 핑크핑크 닭가슴살을 밧드와 거름망에 준비 해 줍니다.

 

밑간은 소금과 후추 2종으로 준비합니다.

 

소금과 후추를 양면 꼼꼼하게 짜지않을 정도로 발라줍니다.

 

3가지는 마늘가루를 발라주겠습니다.

마늘가루는 향이 장난 없으니까 정말 소량만 발라주겠습니다

 

2가지는 파프리카 가루로 파프리카 닭가슴살로 변형시켜줍니다.

 

시중에 냉동 닭가슴살은 카레맛도 있으니 커리파우더도 뿌려줍니다. 

 

이제 진공 포장지에 넣어서 진공을 잡아주겠습니다.

 

시스템 가동 준비완료. 60도에서 2시간 진행하겠습니다.

닭가슴살이 양념 바르다가 닭이 많이 녹았습니다.

 

수비드 완료 후에 출출함에 바로 꺼내서 썰어 먹었습니다.

굉장히 촉촉하면서 그 냉동 제품들은 퍽퍽한 느낌의 닭가슴살이라면 직접 만든 수비드 닭가슴살은 기름기 없는 닭다리살 같이 맛있습니다.

꼭 한번 추천드립니다.

 

본래 목적대로 간편하게 위에 구멍을 내 준 뒤에 전자렌지에 데워주면 간단하고 맛있는 닭가슴살이 완성됩니다

주말에 시간이 되신다면 수비드 닭가슴살 만들어 두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에도 내맴대로 하는 내맴 요리 닭가슴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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