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맴 요리 - 소세지 컬리플라워 볶음밥(저탄고지, LCHF, 키토식)
최근 거주지역이 35도 이상 올라가며 온 몸에 육수가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냉동실에 하나 남은 컬리플라워, 싱싱함의 막바지 가지, 지방과 단백질을 채워줄 소세지를 이용한 컬리플라워 볶음밥입니다. 내맴 요리 저탄고지 컬리플라워 라이스 볶음밥 재료소개 갑자기 웬 베이컨이냐구요? 꺼냇다가 안녹아서 다시 넣습니다. [재료: 컬리플라워 라이스, 새송이, 소세지, 가지, 달걀, (버터)] 볶은밥은 자고로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다 넣어주는거라 배웠습니다. 버섯 남은것과 버터 남은걸 넣어서 냉장고를 청결하게 해 줍시다. 오뗄 소세지는 크니까 4~6개 정도 잘게 썰어주시고, 가지는 대충 썰어줍니다. 일단 가지를 먼저 익혀줍니다. 대충 익어가면 소세지도 넣어서 볶아줍니다. 자 지금이 가지에 버터의 향을 ..
202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