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 온 다음날1 비 온 다음날 여유로운 핸드드립 한 주 동안 일정이 바빴는데 오늘 좀 여유롭기도 하여서 핸드드립을 내려먹기로 했어요 얼음을 2개정도 넣어주고, 드리퍼를 올려줍니다. 드리퍼는 칼리타 스타일의 구멍이 4개 있습니다. 필터를 쇽쇽 앞뒤로 접어주고 오늘의 원두는 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코스트코)입니다. 대략 25g적어 넣어줬습니다. 드립포트는 따로 없으니 조심해서 살살, 천천히 부어줬습니다. (뒤에껀 나쵸) 사실 핸드드립이 조금 귀찮긴 하지만 원두를 미리 갈아두면 편한것 같아요(더치가 더 귀찮...) 이제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고 친구 맞을 준비할게요~ 2020.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