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 주 동안 일정이 바빴는데 오늘 좀 여유롭기도 하여서 핸드드립을 내려먹기로 했어요
얼음을 2개정도 넣어주고, 드리퍼를 올려줍니다.
드리퍼는 칼리타 스타일의 구멍이 4개 있습니다.
필터를 쇽쇽 앞뒤로 접어주고
오늘의 원두는 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코스트코)입니다.
대략 25g적어 넣어줬습니다.
드립포트는 따로 없으니 조심해서 살살, 천천히 부어줬습니다.
(뒤에껀 나쵸)
사실 핸드드립이 조금 귀찮긴 하지만 원두를 미리 갈아두면 편한것 같아요(더치가 더 귀찮...)
이제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고 친구 맞을 준비할게요~
반응형
'방랑자의 일상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근황 (0) | 2021.06.02 |
---|---|
홈 카페를 만들고 싶어.... (0) | 2021.03.17 |
자취남 방랑자의 이사 (1) | 2020.04.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