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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의 일상/사는 이야기

이직과 태풍

by 푸른방랑자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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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최근 게시글이 많이 부진했습니다.

소수의 방문자라도(주로 요리나, 간단한 리뷰 로 들어오시긴 하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를 했어야 했는데 근 한달 정도 이직을 하느라 조금 바빳다는 핑계를 대어 봅니다.

옛말에 '비가 오는날 이사하면 잘 산다'고 하던데 이직 하는 날 태풍이 지나 갔으니 잘 정착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ㅎㅎ

태풍의 영향으로 출근이 조금 늦어도 되니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하고, 출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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